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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【230717】[청담게이트 속보] 이미키 소송 로펌 장예찬 고문 영입 왜 조선 오보에 낚인 민주당 종편 패널들 민낯](https://i.ytimg.com/vi/MSAjsV-6mfk/1.jpg)
![【221213】[탐사보도] 청담 게이트 누가 진실을 감추나, ´TV조선 화면에 잡힌 수상한 김앤장 문자´ 한동훈 수행비서 7월 초과근무내역 또 비공개](https://i.ytimg.com/vi/1RKsTRMCNso/1.jpg)
![【230322】[청담게이트 속보/성수대로 합동방송] 한동훈 침묵 속 청담게이트 시민고발단 출범 경찰수사 반박할 증인 10여 명으로 늘어](https://i.ytimg.com/vi/ujrQ7qIedUg/1.jpg)
![【230221】[탐사보도] 영장심사 앞두고 청담게이트 중대 제보 입수 첼리스트 트친들 경찰조사 전 진실 알고 있었다](https://i.ytimg.com/vi/AO08d-NaERc/1.jpg)
![【221205】[탐사보도] 청담게이트 용의자 윤석열 한동훈은 보복범죄 중단하라](https://i.ytimg.com/vi/yoVNNrQJ1LI/1.jpg)
![【230619】[청담게이트 피의자신문조서 분석] ‘첼리스트 거짓말 진술’ 대형 오보 가능성 조선일보와 경찰 서로 책임 떠넘기나](/images/sm3ha-w2.png)
![[221107][탐사보도] 청담동 룸바 게이트 ´첼리스트 모른다´는 이세창에 ‘알리바이’ 대라 했더니...윤상현과 공유, 여의도 사무실 기습취재...멱살로 응수](https://i.ytimg.com/vi/FK_XRQ2T4Kk/1.jpg)
![입 연 ´청담동 술자리´ 첼리스트 [MBN 뉴스와이드 주말]](https://i.ytimg.com/vi/4KjOIZraUTg/1.jpg)
![【221214】[탐사보도] 청담게이트 누가 가짜뉴스를 유포하나. 첼리스트 압색 이틀전 김앤장은 왜 입막음 시도인가, 단순한 호의일까](https://i.ytimg.com/vi/8_9pavWkHKw/1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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