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! 이래서 '청순=고현정' 하는구나..53세→30대로 보이는 '마법'

한해선 기자 / 입력 : 2024.06.24 09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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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사진=고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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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사진=고현정


배우 고현정이 월요일 아침에 팬들에게 기운을 북돋았다.

고현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"월요일입니다!!! 우리 힘들어도 다시 웃어보죠"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.


사진에는 고현정이 초록색 모자를 쓰고 눈을 가린 채 장난스럽게 웃고있는 모습과 정면 셀카를 통해 청순하게 웃고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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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사진=고현정


고현정은 힙한 모습과 청춘한 모습으로 상반된 매력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.


네티즌들은 "이른 아침부터 감사해요", "월요일 진짜 싫어요", "장꾸미와 심장어택" 등 댓글을 달았다.

한편 고현정은 차기작으로 ENA 새 드라마 '별이 빛나는 밤'에 출연을 확정하고, 촬영에 돌입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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